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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DSB앤솔러지 제5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3집으로, 시인 20의 시 4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새하얀 마음 푸른 하늘 [김병래 시인] 겨울나무·2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김사빈 시인] 그리움이 안개비로 젖으면 이 새벽에 [김지수 시인] 하얀 눈이 멈추었다 꽃의 의미 [김철기 시인] 새날 맞다 해넘이 [나광호 시인] 수선화 절물풍경
[노태웅 시인]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남진원 시인] 지금도 내 삶을 강의가 있는 날이면 [맹숙영 시인] 마침표를 찍다 멈추어 선 시간의 자리
[민문자 시인] 겨울꽃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박승자 시인] 아우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
[박인혜 시인] 아침에 세월의 여울목에서
[성종화 시인] 오두막 섬진강을 지나며
[오낙율 시인] 연기 허 제비
[이수정 시인] 첫눈 오는 날 세월의 소리
[전홍구 시인] 2016 년 오늘 기도 · 2 [조성설 시인] 생명의 줄 술
[최두환 시인] 해는 오고 鎭海夜吟 [진해의 밤을 읊으며]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창가에 앉아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며
[허용회 시인] 동안거 다시 군대 가던 날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나도 요리사
[손용상 수필가] 송곳과 손수건
[이규석 수필가] 황혼의 들녘에서
[쾨펠연숙 수필가] 외투의 설움
[2016.0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첫눈 오는 날
DSB앤솔러지 제5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3집으로, 시인 20의 시 4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새하얀 마음
푸른 하늘
[김병래 시인]
겨울나무·2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김사빈 시인]
그리움이 안개비로 젖으면
이 새벽에
[김지수 시인]
하얀 눈이 멈추었다
꽃의 의미
[김철기 시인]
새날 맞다
해넘이
[나광호 시인]
수선화
절물풍경
[노태웅 시인]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남진원 시인]
지금도 내 삶을
강의가 있는 날이면
[맹숙영 시인]
마침표를 찍다
멈추어 선 시간의 자리
[민문자 시인]
겨울꽃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박승자 시인]
아우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
[박인혜 시인]
아침에
세월의 여울목에서
[성종화 시인]
오두막
섬진강을 지나며
[오낙율 시인]
연기
허 제비
[이수정 시인]
첫눈 오는 날
세월의 소리
[전홍구 시인]
2016 년 오늘
기도 · 2
[조성설 시인]
생명의 줄
술
[최두환 시인]
해는 오고
鎭海夜吟 [진해의 밤을 읊으며]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창가에 앉아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며
[허용회 시인]
동안거
다시 군대 가던 날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나도 요리사
[손용상 수필가]
송곳과 손수건
[이규석 수필가]
황혼의 들녘에서
[쾨펠연숙 수필가]
외투의 설움
[2016.0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