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1991년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28세)했던 원유철 국회의원(현역, 4선)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한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온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은 허기, 패기, 끈기, 용기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원유철 의원의 인생 역정과 정치인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전을 펼쳐 놓는다. 피 끓는 이십 대의 나이로 정계에 뛰어들어 4선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얻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단순히 `열정에 의해서`라고 부르기 힘들 만큼 치열했고 남달랐다. 그러한 까닭에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희열과 절망의 순간들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독자에게 오롯이 감동을 전한다.
그를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든 힘은 끊임없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에 있었지만 늘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고자 했던 `인간미 넘치는 원유철`의 매력도 한몫을 했다. 21세기 성공 리더에게는 강인함과 통찰력은 물론 타인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우선시하는 자세 역시 요구된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원유철 국회의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이 책을 통해 그가 제시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에 수많은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일견, 한 정치인의 솔직하고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혜안을 묵직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닌, 그 어떤 시련도 정면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이라고 원유철 국회의원은 힘주어 이야기한다.
"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련이 나를 힘들게는 할지언정 나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시련이든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맞설 것입니다. 시련이야말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1991년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28세)했던 원유철 국회의원(현역, 4선)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야심작으로 출간한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온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책은 허기, 패기, 끈기, 용기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원유철 의원의 인생 역정과 정치인으로서의 행보 그리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비전을 펼쳐 놓는다. 피 끓는 이십 대의 나이로 정계에 뛰어들어 4선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얻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단순히 `열정에 의해서`라고 부르기 힘들 만큼 치열했고 남달랐다. 그러한 까닭에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희열과 절망의 순간들은 한 편의 드라마처럼 독자에게 오롯이 감동을 전한다.
그를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든 힘은 끊임없는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노력에 있었지만 늘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고자 했던 `인간미 넘치는 원유철`의 매력도 한몫을 했다. 21세기 성공 리더에게는 강인함과 통찰력은 물론 타인을 향한 배려와 나눔을 우선시하는 자세 역시 요구된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원유철 국회의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며 이 책을 통해 그가 제시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에 수많은 독자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에서 출판한 책 `나는 오늘도 도전을 꿈꾼다`는 일견, 한 정치인의 솔직하고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혜안을 묵직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힐링이 아닌, 그 어떤 시련도 정면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이라고 원유철 국회의원은 힘주어 이야기한다.
"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련이 나를 힘들게는 할지언정 나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시련이든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정면으로 맞설 것입니다. 시련이야말로 나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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