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의 일반 시집에 나누어 있던 동시들을 모아/ 조금은 수정을 해서/ 편수는 적지만/ 따로 전자 동시집으로 펴냈습니다./ 동시는 나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읽는 이들의 마음 또한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하나, 숲 속의 봄
숲 속의 봄
풀잎 이슬
비야 놀자 가을 햇살
나무 아래서
가을 잔치
가을 하늘
봄 햇살
새벽에
달빛이 내려온다
둘, 노랑꽃
노랑꽃
촛불이 춤을 춥니다
작은 꽃잎 하나
백지 위에
겨울밤
눈 오는 밤
바위의 휴식
별을 안고
눈꽃송이
강과 별
숲 속 호수
땅
봄의 잎
나팔꽃
노랑꽃
박인혜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일반 시집에 나누어 있던 동시들을 모아/ 조금은 수정을 해서/ 편수는 적지만/ 따로 전자 동시집으로 펴냈습니다./ 동시는 나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읽는 이들의 마음 또한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가을 햇살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하나, 숲 속의 봄
숲 속의 봄
풀잎 이슬
비야 놀자
나무 아래서
가을 잔치
가을 하늘
봄 햇살
새벽에
달빛이 내려온다
둘, 노랑꽃
노랑꽃
촛불이 춤을 춥니다
작은 꽃잎 하나
백지 위에
겨울밤
눈 오는 밤
바위의 휴식
별을 안고
눈꽃송이
강과 별
숲 속 호수
땅
봄의 잎
나팔꽃
셋, 신앙동시
모세
기도해요
나 때문에
아름다운 하늘나라
넷, 세줄 동시
벚꽃
대지진
시간
마음
하루
겨울
[2012.09.08 발행. 48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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