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문근영(26)이 김범(24)이 쿨하게 연애를 인정해 화제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일 한국아이닷컴과의 통화에서 "문근영이 김범과 열애중이 맞다" 며 빠르게 인정했다. 문근영과 김범은 "`MBC`불의여신 정이` 촬영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사귄지 한 달 정도 됐다.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 며 전했다.
김범은 1989년생으로 2006년 KBS`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서 데뷔한 후 `꽃보다남자`와 `빠담빠담`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그겨울,바람이분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원조 `국민여동생`문근영은 1999년 영화`길 위에서`로 데뷔해 2000년 `가을동화`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영화`어린신부`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며 2008년`바람의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둘의 열애발표에 "문근영 김범열애인정 대박~!!" ," 문근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문근영(26)이 김범(24)이 쿨하게 연애를 인정해 화제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1일 한국아이닷컴과의 통화에서 "문근영이 김범과 열애중이 맞다" 며 빠르게 인정했다. 문근영과 김범은 "`MBC`불의여신 정이` 촬영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사귄지 한 달 정도 됐다. 아직은 알아가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달라" 며 전했다.
김범은 1989년생으로 2006년 KBS`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서 데뷔한 후 `꽃보다남자`와 `빠담빠담`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그겨울,바람이분다`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원조 `국민여동생`문근영은 1999년 영화`길 위에서`로 데뷔해 2000년 `가을동화`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영화`어린신부`로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며 2008년`바람의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갑작스런 둘의 열애발표에 "문근영 김범열애인정 대박~!!" ," 문근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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