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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예정
세계지질공원위원회, 집행이사회에 인증 권고 보고서 제출...오는 4월 최종 승인 확정될 전망
repoter : 강대의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1-19 10:16:14 · 공유일 : 2018-01-19 11:00:12

전라남도와 광주시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과 관련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가 인증을 권고해 오는 4월 최종 승인이 확정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무등산권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인 이 보고서에서 무등산권은 승인에 해당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1611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총괄책임 허민 전남대학교 교수)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공원은 광주시, 담양군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51.36규모로
이 중에는 입석대, 광석대, 운주사, 적벽 등 지질명소 20개소와, 아시아문화전당, 죽녹원 등 역사문화명소 42개소가 포함되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을 추진해온 전남대 측은 앞으로 무등산권역에 흩어져 있는 우수 지질유산과 주변 문화자산을 연계해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관광모델(통합지질관광 활성화, 지오브랜드 개발, 세계화 추진) 발굴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오는 4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이 이뤄지고 지오투어리즘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무등산권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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