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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쿠바 방문‘新 한류 일으켜’
repoter : 정혜선 기자 ( sesyjhs@naver.com ) 등록일 : 2013-11-05 15:44:15 · 공유일 : 2014-06-10 11:00:50


윤상현 쿠바 방문`新 한류 일으켜`
- '아가씨를부탁' '내조의여왕' 쿠바서 약속도 안잡고 집에 귀가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윤상현이 11월 1일부터 4일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현지 투자조사단과 함꼐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에 방문해 한국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쿠바에서는 윤상현이 출연한`아가씨를 부탁해`,`내조의여왕`등이 인기리에 방영되어 `윤상현 동푼`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쿠바에서 당시에 많은 인기를받아서 현재는 그 인기에 힘입어 `시크릿 가든`도 곧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윤상현의 쿠바방문을 통해서 한국과 쿠바, 양국간의 활발한 교류와 더불어 동시에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큰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상현은 출국에 앞서 "쿠바라는 국가를 처음 방문하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국을 대표해서 제가 간다고 생각하니 긴장되기도 한다"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과 한국 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많이 알리고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윤상현 파이팅!","시크릿가든도 사랑 많이 받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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