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여행사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강진 관내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병영성과 가우도 짚트랙, 사의재,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와 병영돼지숯불구이, 한정식, 회춘탕, 짱뚱어탕 등 강진의 대표적인 맛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는 260만명이 다녀간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반으로 2018년에도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연초부터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강진군의 많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강진 관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여행문화의 최일선에서 직접 관광객을 모객하고 관광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그리고 많이 듣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강진군은 관광객의 욕구에 맞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에 불편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해 많은 관광객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강진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금곡사 벚꽃길 소풍’ 등 많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담”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으로 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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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전라병영성과 가우도 짚트랙, 사의재,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강진만 생태공원,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와 병영돼지숯불구이, 한정식, 회춘탕, 짱뚱어탕 등 강진의 대표적인 맛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는 260만명이 다녀간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반으로 2018년에도 많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연초부터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강진군의 많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강진 관련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여행문화의 최일선에서 직접 관광객을 모객하고 관광객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그리고 많이 듣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강진군은 관광객의 욕구에 맞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에 불편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해 많은 관광객이 오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어 “3월 24일부터 시작되는 ‘강진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금곡사 벚꽃길 소풍’ 등 많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담”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강진으로 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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