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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최,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된다!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2-28 12:20:51 · 공유일 : 2018-02-28 13:01:51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ㆍ이하 관협)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3층 홀 C)에서 열린다.

200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이번 내 나라 여행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인생`이 `최고`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해,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재현 총감독은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시장을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구성하고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내나라 인생여행(주제관) ▲내나라 지역여행(지자체홍보관) ▲내나라 여행정보(기획관) ▲내나라 여행장터(여행상품ㆍ용품관 및 지역특산품관)으로 구성된다. 주제관은 대형 사진액자 설치물(포토프레임)과 그래비티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셀프카메라) 인생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장터에서는 숙박권 등 여행상품과 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월 1일(목)에는 주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 테지움(테디베어 인형 체험전시장) 입장권(20명)과 이천 테르메덴(독일식 온천리조트) 50% 할인권(80명)을 증정한다.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사진출력 이벤트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3월 2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전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숙박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액션 카메라 등을 지급한다.

여행무대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3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신문 손원천 부장의 `영월까지-단종유배길 톺아보기`가, 3월 3일(토)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여행작가 양영훈 씨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52주 대표여행지`가 진행된다.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올해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마련했다"면서 "올해에도 국민들이 더욱 즐겁고, 더욱 행복한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여행 활성화 방안을 시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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