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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 창원대학교 총장 박성호는 오는 6일 오후 6시 창원 세코 컨벤션홀에서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저자 사인회를 개최한다.
박성호 전 총장은 자신의 저서인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를 통해 교육자로서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경남교육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자신의 포부와 꿈을 정리해 담아냈다.
박성호 전 총장은 저서를 통해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라는 소신은 교육계에 몸담은 세월이 깊어질수록 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교육이 희망인 것은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오늘도 내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교육의 희망이 되기를 염원하며 어두운 새벽을 열어갈 것이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성호 전 총장의 고향은 경남 마산이며,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했고, 국립 창원대학교 학생처장 등을 거쳐 2007년 6월 제5대 총장에 취임했다.
이후 제19대 국회에 입성,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과 경남의 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 국립 창원대학교 총장 박성호는 오는 6일 오후 6시 창원 세코 컨벤션홀에서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저자 사인회를 개최한다.

박성호 전 총장은 자신의 저서인 ‘경남교육에 길을 묻다’ 를 통해 교육자로서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경남교육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자신의 포부와 꿈을 정리해 담아냈다.
박성호 전 총장은 저서를 통해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라는 소신은 교육계에 몸담은 세월이 깊어질수록 더 확고한 신념으로 자리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교육이 희망인 것은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오늘도 내일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남교육의 희망이 되기를 염원하며 어두운 새벽을 열어갈 것이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박성호 전 총장의 고향은 경남 마산이며, 마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했고, 국립 창원대학교 학생처장 등을 거쳐 2007년 6월 제5대 총장에 취임했다.
이후 제19대 국회에 입성,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과 경남의 교육을 바로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