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구미시 교육의 문제점을 들고 나섰다.
구미시에는 예체능계열 특수목적고가 없어 상당수 문화예술체육 관련 청소년들과 학부형들이 불편함을 격고 있다며 특목고 유치에 대한 입장을 10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인구 40만 도시가 예체능 교육의 정주요건을 갖추지 못해 체육은 대구로 문화예술은 김천으로 빠져 나간다.”며 현실을 직시해 내다 봤다. 또, 박 후보는 “현재 구미시 인구 감소의 문제에 있어 교육의 문제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어 “김천예고 학생의 3분의 2가 구미시 거주 학생들 이라며 지금이라도 전략이 아닌 정책으로 예체능 계열 특목고 구미시 유치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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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인구 40만 도시가 예체능 교육의 정주요건을 갖추지 못해 체육은 대구로 문화예술은 김천으로 빠져 나간다.”며 현실을 직시해 내다 봤다. 또, 박 후보는 “현재 구미시 인구 감소의 문제에 있어 교육의 문제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어 “김천예고 학생의 3분의 2가 구미시 거주 학생들 이라며 지금이라도 전략이 아닌 정책으로 예체능 계열 특목고 구미시 유치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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