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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어린이 맛콘서트’ 개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3-16 15:45:10 · 공유일 : 2018-03-16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자녀의 입맛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질까 걱정됐다면 서울시 `어린이 맛콘서트`에 함께 참여해보자.

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맛콘서트`를 연중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서울혁신파크내 맛동에서 열리며, 어린이 프로그램과 동시에 `부모맛 워크숍`도 진행해 식생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 맛콘서트`는 6세 아동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음식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아이들이 직접 맛을 보고 요리하면서 배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다.

내용은 이달 17일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4월은 설탕, 5월은 소금과 양념 등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실시하며 식생활교육 전문기관인 푸드포체인지의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참여 부모를 위한 `부모맛 워크숍`은 식품 육아 자유기고가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김산씨가 진행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모로서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또는 푸드포체인지에서 하면 된다. `어린이 1인과 부모 1인`의 1가족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부모 1인 또는 어린이 1인 추가당 5000원이 추가된다. 원활한 교육을 위해 1회당 20가족(40여 명)을 신청 받을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어린이 맛콘서트를 통해 아이들이 소위 `단짠` 음식에 자극받기 보다 스스로 음식 재료 고유의 맛을 알아가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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