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3,960
공유사이트
388
고객센터
1
플라스틱
2
포인트
3
부고
4
반려견
5
공유뉴스
6
김영호
7
가상화폐
8
뉴스스토어
9
통일
10
비트코인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플라스틱
5
2
포인트
1
3
부고
6
4
반려견
6
5
공유뉴스
3
6
김영호
1
7
가상화폐
3
8
뉴스스토어
5
9
통일
1
10
비트코인
5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스포츠 > 스포츠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2018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U리그 개막!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3-22 12:15:47 · 공유일 : 2018-03-22 13:02:1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8년 대학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U리그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린다.
2018 U리그가 오늘(22일)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팀이 줄어든 83팀이 참여, 11권역으로 분산돼 32강 왕중왕전 진출을 노린다. 신생팀은 신경대학교, 동원대학교, 동양대학교 세 팀이다.
`영원한 맞수` 고려대와 연세대는 초반부터 올해 2권역에 함께 속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고려대는 공격수 조영욱(FC서울), 골키퍼 송범근(전북현대) 등이 프로로 진출해 전력 공백이 있지만 안은산, 박상혁 등이 버티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해 C제로룰(직전 2개 학기 학점 평균이 C제로를 넘겨야 리그 출전이 가능)에 걸려 U리그에 참가하지 못해 이번 시즌 각오가 남다르다. 참고로 C제로룰은 올해부터 U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적용된다.
안익수 전 U-19 대표팀 감독은 선문대학교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선문대는 23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신생팀 신경대와 경기를 치른다. 프로-청소년-여자 대표팀을 두루 맡았던 안 감독은 대학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권역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며 왕중왕전은 32강 토너먼트다. 왕중왕전 진출 티켓은 7팀이 속한 권역이 2.5장, 8팀이 배치된 권역이 3장, 11팀이 있는 권역이 5장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8 U리그가 오늘(22일)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팀이 줄어든 83팀이 참여, 11권역으로 분산돼 32강 왕중왕전 진출을 노린다. 신생팀은 신경대학교, 동원대학교, 동양대학교 세 팀이다.
`영원한 맞수` 고려대와 연세대는 초반부터 올해 2권역에 함께 속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고려대는 공격수 조영욱(FC서울), 골키퍼 송범근(전북현대) 등이 프로로 진출해 전력 공백이 있지만 안은산, 박상혁 등이 버티고 있다.
연세대는 지난해 C제로룰(직전 2개 학기 학점 평균이 C제로를 넘겨야 리그 출전이 가능)에 걸려 U리그에 참가하지 못해 이번 시즌 각오가 남다르다. 참고로 C제로룰은 올해부터 U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팀에 적용된다.
안익수 전 U-19 대표팀 감독은 선문대학교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선문대는 23일 선문대 아산캠퍼스에서 신생팀 신경대와 경기를 치른다. 프로-청소년-여자 대표팀을 두루 맡았던 안 감독은 대학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권역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며 왕중왕전은 32강 토너먼트다. 왕중왕전 진출 티켓은 7팀이 속한 권역이 2.5장, 8팀이 배치된 권역이 3장, 11팀이 있는 권역이 5장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