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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담양일반․영광 대마산단 추가 지정
산업단지에 세제․자금․판로 등 지원함으로 기업 유치 돕고, 입주기업의 활력을 촉진하는 제도
repoter : 강대의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3-24 12:47:52 · 공유일 : 2018-03-24 13:11:13

전라남도는 담양일반산단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총 7곳으로, 전국 최다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산단에 입주한 기업은 최초 과세연도부터 4년간 법인세와 소득세의 50%를 감면받는다. 또한 직접 생산한 제품은 5년간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자금융자 및 신용보증 우대, 산업기능요원 선정과 기술개발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미 나주혁신산단, 장흥바이오식품산단, 나주일반산단, 강진환경산단이 2015년에, 목포대양산단이 2016년에 지정됐다. 이번에 2개 산단이 추가 지정돼 모두 7개로 전국 11개의 64%를 차지하게 됐다.

 

정병선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입주기업 경쟁력 제고와 기업 유치 촉진으로 산단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앞으로도 산단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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