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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21명 모집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5-03 11:55:11 · 공유일 : 2018-05-03 13:02:07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5221명(서울시 580명ㆍ자치구 4641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 본청ㆍ사업소ㆍ자치구 사업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참여자는 1일 6시간 근무 시 4만6000원, 식비 5000원 등을 받는다. 한 달간 약 140만원(식비ㆍ수당ㆍ4대 보험료 포함)을 받게 된다.

청년이 참여하는 60개(142명) 공공근로사업은 별도로 모집한다. 전공을 살려 직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도서관에서 시정간행물 원문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거나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토양오염도 조사 등을 할 수 있다.

공공근로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실업자나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ㆍ가족의 재산이 2억 원 이하여야 하며 소득이 있더라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재산이 2억 원을 넘더라도 대출이나 빚이 있는 경우 이를 공제한 금액이 2억 원 미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공공근로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가 되고, 직업을 찾는 청년들에게는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일 경험을 쌓아 향후 민간 일자리로 연계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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