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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32곳 주식매매 시스템 현장점검 실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5-09 12:14:09 · 공유일 : 2018-05-09 13:01:5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상대로 주식 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 검사 중이거나 검사를 마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채권중개기관인 KIDB를 제외한 국내 증권사 30곳과 외국 증권사 중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안타증권, CS증권이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은 ▲증권사 입출금ㆍ입출고 및 매매주문 과정 내부통제시스템 ▲증자ㆍ배당 등 권리배정 업무의 내부통제시스템 ▲고의ㆍ착오 입력 사항에 대한 예방체계 및 검증절차 ▲공매도ㆍ대차거래 주문처리 절차 ▲사고주식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단은 강전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장을 단장으로 금융투자검사국 및 금융유관기관 직원(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등 총 24명, 4개 점검반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은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태를 계기로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데 따라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상대로 주식 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 검사 중이거나 검사를 마친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채권중개기관인 KIDB를 제외한 국내 증권사 30곳과 외국 증권사 중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안타증권, CS증권이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은 ▲증권사 입출금ㆍ입출고 및 매매주문 과정 내부통제시스템 ▲증자ㆍ배당 등 권리배정 업무의 내부통제시스템 ▲고의ㆍ착오 입력 사항에 대한 예방체계 및 검증절차 ▲공매도ㆍ대차거래 주문처리 절차 ▲사고주식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단은 강전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장을 단장으로 금융투자검사국 및 금융유관기관 직원(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등 총 24명, 4개 점검반이 투입된다.
이번 점검은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사태를 계기로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진 데 따라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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