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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에서 한 달간 농촌살이 ‘청년 워킹홀리데이’ 시작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5-10 17:26:10 · 공유일 : 2018-05-10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제주 워킹홀리데이 대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10일 서울시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도농일손교류 확대 및 일손뱅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워킹홀리데이를 실시하여 청년들에게 농촌의 삶과 일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거나 거점을 갖고 활동하는 만 18세~39세 청년단체 또는 팀을 구성하여 청년그룹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신청가능하다.

특별히, 농부살이형과 마을살이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단순농가작업과 함께 마을축제 행사지원 등 지역농가가 희망하고 청년 수요에 맞는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청년형 제주 워킹홀리데이` 사업은 청년단체 또는 팀 단위로 참가신청을 받은 후, 성실성, 협동성, 사업이해도,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전체 팀원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취지와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유정규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은 "농촌지향적인 서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생기고, 다양한 지역 자원 탐색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모색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를 계기로 향후 지역과 청년간의 자발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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