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마주 보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는 제2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오는 6월 7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담신라` 행사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활발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올해는 모두 4차례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서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대담신라`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고대 우리 조상들의 미래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한다. 568년(진흥왕 29년)에 건립된 마운령 신라 진흥왕 순수비(磨雲嶺 新羅 眞興王 巡狩碑, 함경남도 함흥시)에 등장하는 글자 `점인(占人)`이나 `삼 국유사`에 나오는 점을 치거나 꿈을 풀이하는 사람의 기록을 통해 점술에 대한 신라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월성에서 출토된 동물 뼈에 남아 있는 `점복(占卜)`의 흔적 등을 소개하며 과거 신라인들의 점복의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공통된 마음을 이해하면서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마주 보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는 제2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오는 6월 7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담신라` 행사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활발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로, 올해는 모두 4차례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 진행된 1회차는 무술년(戊戌年) 개띠 해를 맞이해서 신라의 `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대담신라`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고대 우리 조상들의 미래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한다. 568년(진흥왕 29년)에 건립된 마운령 신라 진흥왕 순수비(磨雲嶺 新羅 眞興王 巡狩碑, 함경남도 함흥시)에 등장하는 글자 `점인(占人)`이나 `삼 국유사`에 나오는 점을 치거나 꿈을 풀이하는 사람의 기록을 통해 점술에 대한 신라인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월성에서 출토된 동물 뼈에 남아 있는 `점복(占卜)`의 흔적 등을 소개하며 과거 신라인들의 점복의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공통된 마음을 이해하면서 고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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