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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 여자컬링 대표팀 홍보대사 ‘위촉’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8-05-28 11:59:00 · 공유일 : 2018-05-28 13:02:01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7년 18세 미만 실종아동은 약 2만 명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아직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종아동은 2013년 2만3089명, 2014년 2만1591명, 2015년 1만9428명, 2016년 1만9870명, 2017년 1만9956명으로 연간 2만 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신고된 실종아동 가운데 39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신고된 아동 중 13명도 미발견자로 남아있다. 지금까지 장기 실종아동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총 588명이며 이 중 실종된 지 20년 이상된 경우가 352명이다.
정부는 실종에 대비해 지난 2012년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도입했다. 등록된 지문과 얼굴사진 등을 등록한 아동은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358만 1944명으로 국내 18세 미만 아동의 42.2%에 해당한다.
사전에 등록한 정보가 있는 경우 실종아동 발견 시간이 평균 39분이었으나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82시간이 걸렸다.
이와 관련 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12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열고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6세 아동이 등교 중 유괴·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제정됐다. 이후 세계 각국이 동참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이날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했다.
올해 실종아동 찾기 홍보대사로는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이 위촉됐다. 대표팀은 "실종아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팀플레이가 우리 사회에 펼쳐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실종 수사 및 DNA 검사 등 실종아동 찾기 활동에 공헌한 일선 경찰수사관과 연구자, 민간단체 관계자 등 22명은 복지부와 경찰청, 실종아동전문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한편, 복지부는 2005년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실종아동법)`에 따라 아동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아동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종아동전문기관을 지정해 수행하고 있다.
경찰청은 실종된 아동을 찾는 수색 및 수사 활동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운영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 가족과 무연고 아동에 대한 유전자 검사 및 유전정보 구축으로 가족 여부 확인을 지원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7년 18세 미만 실종아동은 약 2만 명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아직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실종아동은 2013년 2만3089명, 2014년 2만1591명, 2015년 1만9428명, 2016년 1만9870명, 2017년 1만9956명으로 연간 2만 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신고된 실종아동 가운데 39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신고된 아동 중 13명도 미발견자로 남아있다. 지금까지 장기 실종아동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총 588명이며 이 중 실종된 지 20년 이상된 경우가 352명이다.
정부는 실종에 대비해 지난 2012년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도입했다. 등록된 지문과 얼굴사진 등을 등록한 아동은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358만 1944명으로 국내 18세 미만 아동의 42.2%에 해당한다.
사전에 등록한 정보가 있는 경우 실종아동 발견 시간이 평균 39분이었으나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82시간이 걸렸다.
이와 관련 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12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열고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
실종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6세 아동이 등교 중 유괴·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제정됐다. 이후 세계 각국이 동참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7년부터 이날을 `한국 실종아동의 날`로 정했다.
올해 실종아동 찾기 홍보대사로는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이 위촉됐다. 대표팀은 "실종아동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팀플레이가 우리 사회에 펼쳐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실종 수사 및 DNA 검사 등 실종아동 찾기 활동에 공헌한 일선 경찰수사관과 연구자, 민간단체 관계자 등 22명은 복지부와 경찰청, 실종아동전문기관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한편, 복지부는 2005년 제정된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실종아동법)`에 따라 아동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아동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종아동전문기관을 지정해 수행하고 있다.
경찰청은 실종된 아동을 찾는 수색 및 수사 활동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운영한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실종 가족과 무연고 아동에 대한 유전자 검사 및 유전정보 구축으로 가족 여부 확인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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