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경찰청이 피해자들에 대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5월) 30일 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이주민 서울청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회장, 신두일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사무처장, 김도형 서초서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서초 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케어센터`는 최근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독자적 전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사건발생 초기 최초 대응기관인 경찰이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케어센터에서는 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조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타기관 연계를 통하여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업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활용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하여 케어센터 내 숙소를 제공하여 보복범죄 등 위협에 보다 안전한 긴급 피난처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은 현장 피해자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심리전문 임기제 공무원 6명을 지난 4월 채용한 바 있으며, 이들은 심리상담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함께 피해자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초 케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에는 강서구 개화동에 케어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두 곳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서울 지역 全 경찰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개소식에서 "기존 경찰의 피해자 지원활동은 사후 타기관 연계 활동 위주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서초 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심리전문가의 위기개입 상담을 통해 경찰의 보호영역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경찰청이 피해자들에 대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5월) 30일 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은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이주민 서울청장,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협회 회장, 신두일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사무처장, 김도형 서초서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서초 케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케어센터`는 최근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극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독자적 전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사건발생 초기 최초 대응기관인 경찰이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고 전문 심리상담관의 신속한 상담을 통해 심리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케어센터에서는 전문 심리상담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운영 ▲피해자 조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타기관 연계를 통하여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상업 숙박시설에 임시거처를 활용하던 기존 제도를 보완하여 케어센터 내 숙소를 제공하여 보복범죄 등 위협에 보다 안전한 긴급 피난처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은 현장 피해자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심리전문 임기제 공무원 6명을 지난 4월 채용한 바 있으며, 이들은 심리상담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함께 피해자의 안전 확보 및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서초 케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에는 강서구 개화동에 케어센터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 두 곳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서울 지역 全 경찰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개소식에서 "기존 경찰의 피해자 지원활동은 사후 타기관 연계 활동 위주로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서초 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심리전문가의 위기개입 상담을 통해 경찰의 보호영역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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