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ㆍ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됐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ㆍ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동화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아동도서인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그림 형제 동화(이하 그림 형제 동화)`를 선보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하여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림 형제 동화`는 4번째 편이다.
`그림 형제 동화`는 백설 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 200년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 형제의 동화 20편으로 구성했다.
각 동화 뒤에는 `사과가 진짜로 독이 될 수 있을까?`, `숲속에서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알 수 있을까?` 등 생태정보 2개씩 총 40편을 수록하여 동화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태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준다.
특히,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원고와 그림, 사진을 감수하는 등 제작에 참여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익숙한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더불어 다양한 동ㆍ식물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솝 우화`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수과학도서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권장도서에 선정됐다. `우리 속담`과 `안데르센 동화`는 이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시리즈 전체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6년 중국과 `이솝 우화`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고, 올해에는 베트남과 `이솝 우화`와 `안데르센 동화`의 판권 수출 계약을 맺어 어린이 생태도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그림 형제 동화`에 이어 지혜로운 생각을 길러주는 `탈무드`와 동ㆍ서양 삶의 교훈이 담긴 `세계 속담`을 올해 하반기에 출간할 예정이다.
김웅식 국립생태원 생태지식문화부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그림 형제 동화 원작이 가진 재미를 잘 살리는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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