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4일 자유학년을 실시하는 삼성중학교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1학년 사회과 수업에서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복 공간의 필요성과 제안 방법`을 주제로 모둠별 토론이 이루어진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우리 마을 행복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지난 5월 17일~오는 7일 총 6차시)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 사회 관계자와 함께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자유학년을 통한 교실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는 "삼성중이 작년부터 행복씨앗학교(충북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기존의 선다형 지필시험을 OMR 카드가 없는 100% 서술형ㆍ논술형으로 바꾸는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평가하는 교실 수업의 혁신은 자유학년 뿐만 아니라 삼성중의 문화로 정착됐다"고 강조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자유학년을 통한 수업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지난 4일 자유학년을 실시하는 삼성중학교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마을공동체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현되는 모습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먼저 1학년 사회과 수업에서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복 공간의 필요성과 제안 방법`을 주제로 모둠별 토론이 이루어진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고, `우리 마을 행복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지난 5월 17일~오는 7일 총 6차시)
수업 참여 후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 사회 관계자와 함께 수업을 참관한 소감을 나누고, 자유학년을 통한 교실 수업 혁신의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친구들과 토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는 "삼성중이 작년부터 행복씨앗학교(충북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기존의 선다형 지필시험을 OMR 카드가 없는 100% 서술형ㆍ논술형으로 바꾸는 평가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평가하는 교실 수업의 혁신은 자유학년 뿐만 아니라 삼성중의 문화로 정착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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