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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합정역 구간 전철 운행 지연… 화재 추정 ‘연기 발생’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6-07 10:41:10 · 공유일 : 2018-06-07 13:01:54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7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합정역 구간의 전철 운행이 늦어지고 있다. 터널에 화재로 추정되는 연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합정역에서 홍대입구역 방향 내선 구간 터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공사는 당산역에서 합정역으로 향하던 열차의 승객을 하차시키고 잠시 이 방향 운행을 멈췄다가 현재 속도를 늦춰 운행 중이다. 공사는 자세한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하철 운행이 지연될 경우 학교나 회사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한다. 도착역의 역무실이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정보-간편지연증명서 메뉴를 찾아 들어가면,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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