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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인허가시스템, 민원 2단계로 축소
repoter : 김지우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3-11-29 10:38:53 · 공유일 : 2014-06-10 11:08:05
건설 인허가시스템, 민원 2단계로 축소
[아유경제=김지우기자] 건설사업 인허가 민원처리 절차가 대폭 축소되고 국토교통 동향 및 건설 기술·통계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의 민원 편의 제고와 다양한 건설정보 제공 등을 위해 `건설사업정보시스템(CALS)`의 `건설인허가시스템`과 `포털시스템`을 전면 개선하여 12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 `건설인허가시스템`은 인허가 신청단계가 현행 4단계에서 2단계로 개선되며 인허가 통계 및 민원인별 도로·하천 점용신청·허가증 발급 시스템 등이 개발되어 운영된다.
다음으로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이 `건설CALS`의 업무처리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접속하는 `포털시스템`은 화면의 메뉴와 사용도구가 사용자 위주로 재설계되고 국토교통동향, 건설기술정보 및 건설사업통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어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03년부터 구축, 운영 중인 시스템이 노후 되어 처리 속도가 늦고 사용기능도 불편하여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금년 1월부터 개선을 추진하여 왔으며 `14년도에는 `사업관리시스템`, `시설물관리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 `사업관리시스템` : 건설업체 등이 도로·하천의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이용하는 시스템
* `시설물관리시스템` : 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의 교량·터널 등의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건설업체, 건설기술자 및 정부의 건설업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모바일 이용환경 등도 구축하여 `건설CALS`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개선된 내용에 대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유튜브에`건설CALS`개선 안내 동영상도 게재하여 시스템 이용자를 위한 꼼꼼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 사이트명(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건설 인허가시스템, 민원 2단계로 축소
[아유경제=김지우기자] 건설사업 인허가 민원처리 절차가 대폭 축소되고 국토교통 동향 및 건설 기술·통계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의 민원 편의 제고와 다양한 건설정보 제공 등을 위해 `건설사업정보시스템(CALS)`의 `건설인허가시스템`과 `포털시스템`을 전면 개선하여 12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 `건설인허가시스템`은 인허가 신청단계가 현행 4단계에서 2단계로 개선되며 인허가 통계 및 민원인별 도로·하천 점용신청·허가증 발급 시스템 등이 개발되어 운영된다.
다음으로 건설업체·건설기술자 등이 `건설CALS`의 업무처리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 접속하는 `포털시스템`은 화면의 메뉴와 사용도구가 사용자 위주로 재설계되고 국토교통동향, 건설기술정보 및 건설사업통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어 운영된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03년부터 구축, 운영 중인 시스템이 노후 되어 처리 속도가 늦고 사용기능도 불편하여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금년 1월부터 개선을 추진하여 왔으며 `14년도에는 `사업관리시스템`, `시설물관리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 `사업관리시스템` : 건설업체 등이 도로·하천의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이용하는 시스템
* `시설물관리시스템` : 지방국토관리청이 도로의 교량·터널 등의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건설업체, 건설기술자 및 정부의 건설업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모바일 이용환경 등도 구축하여 `건설CALS`가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개선된 내용에 대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유튜브에`건설CALS`개선 안내 동영상도 게재하여 시스템 이용자를 위한 꼼꼼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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