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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 종합건강검진 지원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6-18 14:55:30 · 공유일 : 2018-06-18 20:01:56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시는 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 수년간 종합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검진 결과 이상 징후가 있는 어르신의 경우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료 받으면 병원의 심사를 통해 의료비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해준다.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중 최근 2년간 유사 종합검진 미수검자이다.

검진은 초음파, 심전도, CT 촬영을 포함해 1인당 40만 원 상당이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용종제거, 조직검사, 헬리코박터 검사도 무료이다.

자치구 보건소에서 방문 간호사를 통해 검진 대상을 발굴하면 서울적십자병원이 적합 여부를 판단해 오는 7월 6일까지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급여수급자 중 종합건강검진 대상자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황을 점검하고 질환의 조기발견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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