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송혜교, 영화`두근두근 내인생` 출연확정
내년초 크랭크인 예정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확정됐다.2일 영화사 집 측은 "송혜교와 강동이 김애랑 작가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인생`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사람이 출연하는 이영화는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부모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원작은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김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 `여배우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재용감독의 차기작이다. 이재용 감독의 바로 전작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은 한국, 일본, 태국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부부호흡은 지난 2010년 영화 `카멜리아`속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러브포세일(Love for sale)`에서 커플연기를 보여준적이있다. 이에 두사람에 보여줄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내인생`은 나머지 캐스팅을 완료한후에 내년초에 크랜크인 예정이다.
두 톱스타들의 연기 호흡에 네티즌들은 "역시 선남선녀이다~","사귀었으면 좋겠다! 너무 잘어울리네~","빨리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송혜교, 영화`두근두근 내인생` 출연확정
내년초 크랭크인 예정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확정됐다.2일 영화사 집 측은 "송혜교와 강동이 김애랑 작가의 동명 베스트 셀러를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인생`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두사람이 출연하는 이영화는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부모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원작은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김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화 `여배우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재용감독의 차기작이다. 이재용 감독의 바로 전작 `카멜리아-러브 포 세일`은 한국, 일본, 태국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부부호흡은 지난 2010년 영화 `카멜리아`속 장준환 감독의 단편영화 `러브포세일(Love for sale)`에서 커플연기를 보여준적이있다. 이에 두사람에 보여줄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내인생`은 나머지 캐스팅을 완료한후에 내년초에 크랜크인 예정이다.
두 톱스타들의 연기 호흡에 네티즌들은 "역시 선남선녀이다~","사귀었으면 좋겠다! 너무 잘어울리네~","빨리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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