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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방소재 우수 창업기업 발굴ㆍ육성 추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6-19 12:39:19 · 공유일 : 2018-06-19 13:02:1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방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프리팁스(Pre-TIPS)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오는 20일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ㆍ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 창업팀을 선별, 민간 투자 및 정부 연구ㆍ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팁스는 팁스 프로그램 전단계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올해 예산은 20억 원이다.
중기부는 지방의 경우 창업 인프라가 취약해 그간 팁스 프로그램 참여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지방 소재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프리팁스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개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았고 본사 소재지가 지방인 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팁스 운영사 또는 액셀러레이터로부터 1000만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을 1년간 최대 5000만 원까지 매칭 지원받고 팁스 운영사 대상의 투자 기업설명회(IR), 엔젤투자 지원센터 교육 참여 등 연계 지원도 받는다. 또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완료한 기업은 향후 팁스 참여 시 우대받는다.
변태섭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지방의 역량 있는 창업팀을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40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하고 성과 등을 고려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방 소재 초기창업기업을 위한 `2018년 프리팁스(Pre-TIPS)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오는 20일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ㆍ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성공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를 활용, 창업팀을 선별, 민간 투자 및 정부 연구ㆍ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팁스는 팁스 프로그램 전단계에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올해 예산은 20억 원이다.
중기부는 지방의 경우 창업 인프라가 취약해 그간 팁스 프로그램 참여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지방 소재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프리팁스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개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았고 본사 소재지가 지방인 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팁스 운영사 또는 액셀러레이터로부터 1000만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을 1년간 최대 5000만 원까지 매칭 지원받고 팁스 운영사 대상의 투자 기업설명회(IR), 엔젤투자 지원센터 교육 참여 등 연계 지원도 받는다. 또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완료한 기업은 향후 팁스 참여 시 우대받는다.
변태섭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지방의 역량 있는 창업팀을 육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40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하고 성과 등을 고려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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