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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871가구 12월초 분양
미래발전가치↑, 향후 시세하락 걱정이 없는 임대분양 , 세금 감면혜택
repoter : 정혜선 기자 ( sesyjhs@naver.com ) 등록일 : 2013-12-02 13:03:48 · 공유일 : 2014-06-10 11:08:49


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871가구 12월초 분양
미래발전가치↑, 향후 시세하락 걱정이 없는 임대분양 , 세금 감면혜택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제일건설이 전북 군산시 미장동 일대에서 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를 12월 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9~84㎡ 총871가구로 구성됐으며 5년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전환 받을수 있는 임대분양아파트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사업지는 새만금 군산 경제자유구역지정 수혜지역으로 지구 내에 중심상업지구가 체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군산시청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군산의료원, 버스터미널, 롯데마트 등 생활편익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제일 풍경채` 분양 관계자는 "군산의 주거 중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각종 주택과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미래발전가치가 높으며 향후 시세하락 걱정이 없는 임대분양인점이 큰 장점이다" 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집값하락 위험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는 임대분양 형태로 공급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이 높다.
특히 10년간 이사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으며 초기5년 거주 후에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임대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세금이 면제 되며 분양전화 후에도 양도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양한 특권을 누릴수 있다.
단지는 4-Bay와 2면 개방형 등 혁신설계(일부세대)가 적용됐으며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만으로 구성됐다. 사업주체인 제일건설은 2009년에 이어 2012년에도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랜드마크 아파트 공급 건설사로 인정받고 있다.
군산 미장지구 '제일 풍경채'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 60-78번지 일대 군산시청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63-471-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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