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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하반기 관광기금 2300억 원 융자 지원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6-21 11:05:08 · 공유일 : 2018-06-21 13:01:5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관광사업체의 관광시설 확충과 경영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18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에 총예산 4950억 원의 46%인 2300억 원을 융자해 관광사업체 약 320개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업소(야영장업, 관광식당업, 한옥체험업, 숙박업)의 시설자금에 대해 1.25%P 우대금리를 적용함으로써 `한국관광 품질인증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해 관광 서비스와 시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설자금 융자의 기준이 되는 기성고의 인정금액을 60%(종전 50%)까지 확대, 융자를 더욱 원활히 공급할 예정이다.

시설자금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 본ㆍ지점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12월 19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수시로 받을 수 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8년 2분기 2.48%)로 적용한다.

중소기업은 기준금리에서 0.75%p 우대하고 중저가 숙박시설 등의 시설자금은 1.25%p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관광기금 운영자금의 3/4분기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고, 4/4분기 신청 기간은 9월 3~28일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관광협회 및 시도 관광협회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된 관광사업체는 3/4분기는 9월 28일, 4/4분기는 11월 23일까지 융자취급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기금이 국내외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한 관광시설의 확충을 지원하고 관광시장 규모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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