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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행안부 주관 ‘공감e가득’ 공모 선정
사물인터넷(IoT)활용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 센서 감지로 안전 확보
repoter : 강하늘아름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6-27 08:35:39 · 공유일 : 2018-06-27 08:46:46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제안한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사업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꿀 혁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28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감e가득) 공모 사업에 구의 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대문구가 제안한 사업인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사물인터넷(IoT)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다. 센서가 5초이상 열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많은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어 이에 따른 안전위험 문제가 필수적으로 따랐다. 지난 2017, 2018년 화재가 2년 연속 발생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했지만, 화재 위험이 항상 상존해 있어 이번 아이디어를 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전통시장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 연구진, 동대문소방서 등과 함께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고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소방서와 상인이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진화할 수 있어 상인 및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모사업 유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청량리 종합시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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