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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 개최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7-03 12:11:27 · 공유일 : 2018-07-03 13:02:04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타악경연대회`를 지난 6월 28일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팀이 접수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12팀이 본선 경연대회를 치렀다. 작년보다 참가 팀 및 신규 팀이 대폭 늘어나 타악에 대한 장애인들의 열정을 확인한 뜻 깊은 대회였다.

이번 대회는 ▲밀알꿈씨의 레인보우핸드벨 팀이 대상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혜성원의 솔바람 팀,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랑의꿈 팀이 최우수상 ▲사단법인 새누리 부모연대 포천시 지부의 두드림 팀, 성남혜은학교의 한울소리단 팀, 어린양의집의 어린양난타 팀이 우수상 ▲겨자씨사랑의집의 북돋음 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Happy Together&Dream 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부천평생대학 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의 거북이풍물 팀이 재능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한 연주를 보여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난타 팀, 운보원의 Do it 팀에게는 특별상으로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 의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 참가자는 "평소 난타를 좋아해서 단원들과 매주 연습하는 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누림센터는 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ㆍ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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