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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19금 정사신’ 화제
2박3일 일정으로 첫 내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남 기대
repoter : 정혜선 기자 ( sesyjhs@naver.com ) 등록일 : 2013-12-03 16:38:08 · 공유일 : 2014-06-10 11:09:35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19금 정사신` 화제
2박3일 일정으로 첫 내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남 기대
[아유경제=정혜선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한국을 방문한다.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활동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홍보차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첫 내한한다.
그녀의 내한소식이 전해지면서 포털사이트 그녀의 이름이 상위에 검색되는 등 새삼 19금 정사신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베드신 현장 모습과 영화 속 모습 극과극` 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시글의 해당 사진은 2010년 국내 개봉한 영화 클로이(Chloe)의 베드신 장면을 비교한 것 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성과 베드신을 연출하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장은 사진은 촬영 현장의 스틸 컷이다. 다른 사진은 영화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두 사진은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다른 느낌이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방한 한뒤, 2박 3일 내한 일정동안 기자회견을 비롯해 백화점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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