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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안전한 기내식 공급을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 ‘강화’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7-16 11:59:59 · 공유일 : 2018-07-16 13:02:13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내식에 대한 점검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최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차질 문제와 관련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기내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식품제조업체 3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음료 검식관을 제조현장에 파견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ㆍ검식 ▲기내식 보관ㆍ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작업장 위생관리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식음료 검식관(2인 1조)은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식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또한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ㆍ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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