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 [cannibalism]((인육학식, 식인습속)을 비난해야
■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을 비난해야지!!, ‘개고기 식용’ 만 비난하는 나라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오늘은 2018.7.17.(음력 6월 5일)로 24절기 중 12번째로 小暑(소서)이며 초복으로 ‘개고기 식용 논란’으로 동물보호 단체와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단체간 찬반 논란이 뜨겁다!!
전 세계 나라별 음식문화는 추종하는 종교나 문화에 따라 너무나 다르다. 그렇게 세계는 다양성의 문화와 사회를 가지고 있는 데, 서로가 그 다양성을 무시하고, 어떤 특정국가의 음식문화에 딴지를 걸며, 이바구를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실 반려동물이 1천만 시대가 도래되어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식용 개고기에 대한 생각은 찬, 반으로 나눠져 더더욱 양극화가 심각하다.
■ 서로 다른 음식문화 누가 더 야만인일까?
영장류에 속하는 원숭이 뇌와 고기를 먹는 나라, 포유류인 고래고기를 먹는 나라, 자연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연체동물 달팽이수프를 먹는 나라 등 너무나 판이한 나라별 음식 문화 누가 누구를 단죄 할 수 있을까??
■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 [cannibalism]((인육학식, 식인습속)을 비난해야
■ 인간의 생존 탐욕, ‘카니발리즘’을 비난해야지!!, ‘개고기 식용’ 만 비난하는 나라 !!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1. 특정 고기를 먹으면 야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