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욕설 편지` 논란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최근 가수 장윤정이 임신소식으로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또 다시 엄마의 욕설편지로 다시 또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장윤정 안티블로그인 `콩한자루`에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쓴 편지가 올라왔다.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날 미친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뭐가 있을까? 너도 새끼를 나서 살아보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을 보내고 중국 사람을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육씨는 이어 "디너쇼에도 가고 네가 녹화하는 `도전천국`에도 가고 하마. 세상이 널 등 돌릴 때까지 나 또한 이제 안 참는다"며 "사악한 너희 무리들이 무릎을 꿇을 때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엄마 너무 무섭다~`,`제 아무리 나쁜딸이라도 임신했는데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 엄마 `욕설 편지` 논란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최근 가수 장윤정이 임신소식으로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또 다시 엄마의 욕설편지로 다시 또 누리꾼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장윤정 안티블로그인 `콩한자루`에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쓴 편지가 올라왔다.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날 미친X으로 만들어 병원에 넣고 네가 얻어지는 게 뭐가 있을까? 너도 새끼를 나서 살아보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을 보내고 중국 사람을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 그땐 내 마음을 알게 될 것"이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육씨는 이어 "디너쇼에도 가고 네가 녹화하는 `도전천국`에도 가고 하마. 세상이 널 등 돌릴 때까지 나 또한 이제 안 참는다"며 "사악한 너희 무리들이 무릎을 꿇을 때까지 같이하고 함께 하자"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엄마 너무 무섭다~`,`제 아무리 나쁜딸이라도 임신했는데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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