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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대비 24시간 대응체계 강화
repoter : 정진영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8-02 15:42:06 · 공유일 : 2018-08-02 20:01:54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경기도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대비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시ㆍ군 담당자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는 2015년 메르스 사태의 재발 방지와 휴가철 해외 여행객 증가와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말 기준 국내 메르스 의심환자는 전국 131명(경기도43명),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는 현재 104명(사우디아라비아 102명, UAE 1명, 오만 1명)의 환자가 발생, 25명이 사망하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회의를 통해 ▲국내 및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24시간 신속 대응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국가 입국자에 대한 입국자 추적조사 및 관리 ▲경기도 및 시‧군 의료기관 협조체계 유지 ▲경기도 홈페이지 개선 주민 홍보 ▲메르스 및 AI 대응을 위한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 및 방역물품 확보 등을 당부했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시ㆍ군보건소의 메르스 및 방역 대응 태세 강화와 감염병 대응체계 주민 홍보와 의료기관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국가비축물자(개인보호구)가 부족한 시ㆍ군보건소에서는 수요 조사에 협조해 재해상황 및 감염병 유행 대비 필요한 방역물품을 충분히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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