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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몽땅’ 주말프로그램 3선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8-03 15:28:50 · 공유일 : 2018-08-03 20:02:00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한 주말프로그램이 한강에서 열린다. 한여름 밤의 환상적인 서커스 공연부터 물놀이장에서 튜브도 타고 즐기는 이색 영화제까지,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시원한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3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이하여 다채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이색 주말프로그램 3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강달빛서커스`는 `한여름 밤 달빛 아래 행복한 서커스`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이달 3~5일 18시~22시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7편의 다양한 서커스공연을 선보인다.

`한강달빛서커스`에서는 단순 기예를 넘어 하나의 예술장르로 거듭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서커스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고공기예, 불꽃과 에어리얼아트의 콜라보 공연, 광대극, 저글링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돼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한강달빛서커스`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ㆍ로맨틱코미디ㆍ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서커스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는 `서커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되어 그 재미를 한층 더한다. 체험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찍은 시민(1일 선착순 30명)들에 한해서 LED 삐에로 코와 고깔모자를 선물한다.

`시네마 퐁당`은 물속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색 영화제로 올해 첫 선을 보인다. 이달 3~17일 3주간 매주 금요일 20시~23시까지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운영한다. 드라마 로맨틱코미디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불금의 열대야를 잊게 해 줄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시네마 퐁당`은 유로 프로그램으로, 참여 신청은 온라인 사전구매 및 현장구매 후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주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이번 주말 부담 없이 가까운 한강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을 보고, 듣고, 즐기고,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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