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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라오스 구호성금 10만 달러 기탁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03 17:36:22 · 공유일 : 2018-08-03 20:02:18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라오스 아따쁘주 세피안 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 붕괴 피해 지역에 세계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도 라오스 수재 피해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2일(현지시간) 라오스 노동복지부 대회의장에서 라오스 수재 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10만 달러의 성금을 라오스 노동복지부 국가재난예방관리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라오은행 김석진 행장, 라오스 노동복지부 바이캄 캇티야 차관, 부영그룹 께올라 고문(前 주한 라오스 대사)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2009년 라오스 비엔티안에 주택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부영라오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어 라오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성금이 라오스 수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구호활동에 잘 쓰였으면 한다"며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꾸준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지역 지원과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했으며,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성금기탁,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기탁을 했다.

또 해외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시에라리온 수해구호금, 페루ㆍ콜롬비아 수재구호금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이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에 이르러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의 기업(2014년)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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