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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기관, 투명한 기록관리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8-21 16:21:03 · 공유일 : 2018-08-21 20:01:52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효율적 기록관리 및 업무협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21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국립공원관리공단 스마트오피스센터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이 `기록관리협의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기록관리협의회에 참여한 환경부 산하기관 9곳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보전협회다.

이번 발족식에는 각 기관의 기록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가 참석하여 협의회 운영규정을 마련하며, 초대 회장 기관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선출됐다. 발족식에 이어 기록물 분류체계 개발을 주제로 제1차 기록관리협의회도 함께 열린다.

앞으로 환경부 산하기관 기록관리협의회는 각 기관의 업무 투명성 향상은 물론 기록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환경정보의 적극적인 공개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 간 유사업무 기록관리 체계 연구와 우수 기관의 사례 공유, 견학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적인 기록관리 체계를 모색할 방침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모든 환경부 산하기관이 기록관리 업무의 공유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기록관리협의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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