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환경부, 광화문에서 수돗물 우수성 알린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8-22 16:24:23 · 공유일 : 2018-08-22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오는 25일 서울시 중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2018 수돗물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는 모두 수돗물을 먹습니다`라는 공식 구호 아래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돗물시민네트워크가 주최하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등이 후원한다.

사단법인 수돗물시민네트워크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시, 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68개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수돗물 관련 범국민운동기구로 2014년 발족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력발전의 원리를 담은 `모형수차 만들기`, 수돗물 정수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흐린 물 정수실험`, 물고기를 이용한 수경 재배실험인 `아쿠아포닉스 만들기` 등 총 3개의 물 과학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돗물 물맛 평가`와 다트를 던져 문항을 선택하는 `물 상식 퀴즈`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공식행사로는 대형 수도꼭지 조형물 앞에서 참가기관 대표와 어린이, 시민 등이 함께 직접 수돗물을 마시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밖에 비눗방울 공연, 인디밴드 축하무대, 마술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위해 통컵(텀블러)과 같은 다회용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수돗물로 만든 커피, 빙수 등 각종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수돗물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수돗물의 우수한 물맛과 풍부한 장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50년 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