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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 승인 정보 제공 ‘돌입’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8-23 14:58:12 · 공유일 : 2018-08-23 20:01:51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독감백신에 대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는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공된다.

올해 국내 유통을 위한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 명 분으로 예상된다.

이달 20일 기준으로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녹십자 등 10개 업체의 2200만 명 접종 분이다.

이 가운데 3가 백신(A형 2종, B형 1종)이 1000만 명 분으로 200만 명 분이 감소하였으며, 4가 백신(A형 2종, B형 2종)은 약 1200만 명 분으로 30만 명 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환자들에게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 경험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올해 독감백신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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