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화영, 이종석과 한지붕 `배우`로 데뷔
[아유경제=정혜선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데뷔한다.
웰메이드 소속사는 측은 11일 "티아라 출신 화영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기자로서 변신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석 의 소속사로도 많이 알려진 웰메이드스타엠은 이종석 외에도 송새벽 오연서 진지희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이에 화영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새로운 보금자리 웰메이트스타엠에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기도해주시는 소중한 내 천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짧은 글과 자신의 창가를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1년 전보다 훨씬 여성스러워 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완벽하게 성숙해진 모습이다.
티아라 화영은 2009년 티아라의 새멤버로 합류해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활동 하던중 2012년 티아라 왕따사태에 주인공으로 언급되며 그룹에서 갑작스레 탈퇴 까지 하는등 힘든 시간을 겪었다.
이후 솔로 활동계획을 밝혔으나 마땅히 전속계약이 되지 않던 상황. 연예 관계자들은 화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쉽게 전속계약까지는 가지 못했다. 특히 걸그룹 티아라에서 안좋게 탈퇴한점 등 여배우로 다시 활동하기에 어렵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탈퇴 1년 4개월여만에 웰메이트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앞으로 활발히 여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
티아라 출신 화영, 이종석과 한지붕 `배우`로 데뷔
[아유경제=정혜선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데뷔한다.
웰메이드 소속사는 측은 11일 "티아라 출신 화영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기자로서 변신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종석 의 소속사로도 많이 알려진 웰메이드스타엠은 이종석 외에도 송새벽 오연서 진지희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이에 화영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춥지 않은 겨울을 보낼 새로운 보금자리 웰메이트스타엠에 소속하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기도해주시는 소중한 내 천사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짧은 글과 자신의 창가를 바라보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1년 전보다 훨씬 여성스러워 지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완벽하게 성숙해진 모습이다.
티아라 화영은 2009년 티아라의 새멤버로 합류해 늘씬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활동 하던중 2012년 티아라 왕따사태에 주인공으로 언급되며 그룹에서 갑작스레 탈퇴 까지 하는등 힘든 시간을 겪었다.
이후 솔로 활동계획을 밝혔으나 마땅히 전속계약이 되지 않던 상황. 연예 관계자들은 화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쉽게 전속계약까지는 가지 못했다. 특히 걸그룹 티아라에서 안좋게 탈퇴한점 등 여배우로 다시 활동하기에 어렵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탈퇴 1년 4개월여만에 웰메이트스타엠과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앞으로 활발히 여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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