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8월 14일에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정부(안) 예산을 669억 원으로 확정했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이번 `내 삶의 플러스 2019 활력예산` 기조에 발맞춰 ▲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25년까지 150개소), ▲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2년까지 1,200명)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신규로 건립한다. 시설 유형별로 30~40억 원을 3년으로 분할해 지원하는 방식(10억 원-10억 원-10억 원 또는 10억 원-10억 원-20억 원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9년에는 30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개소 당 10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유ㆍ청소년에게만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그 지급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다. 2019년에 장애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체육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의 지원이 대폭 확대(`18년 12억 원 `19년 18억 원, 50% 증가)되고, 장애인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다.(`18년 5억4000만 원 → `19년 8억1000만 원, 50% 증가) 문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장애인 체육에도 도입하기 위한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시범사업 3개소, 1억5000만 원)
장애인이 더욱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배치가 확대된다.(`18년 577명 → `19년 800명, 104억6000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도 더욱 세분화되고 확대된다.(`18년 1억2500만 원 → `19년 5억 원, 300% 증가)
문체부는 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18년 3억 원→ `19년 4억 원, 33%증가), 텔레비전ㆍ라디오ㆍ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장애인체육 인식 개선 사업과 홍보 사업을 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18년 7억 원→ `19년 11억2000만 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지원 확대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 실시(10 개소 내외) ▲장애인 국민체력인증센터 확대(`18년 3개소 → `19년 6개소) 등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유산(legacy)을 창출하기 위해 수립된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들을 제대로 집행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라며, "대폭 확대된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 토대로 장애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8월 14일에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정부(안) 예산을 669억 원으로 확정했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이번 `내 삶의 플러스 2019 활력예산` 기조에 발맞춰 ▲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25년까지 150개소), ▲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2년까지 1,200명)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신규로 건립한다. 시설 유형별로 30~40억 원을 3년으로 분할해 지원하는 방식(10억 원-10억 원-10억 원 또는 10억 원-10억 원-20억 원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9년에는 30개소를 공모로 선정해 개소 당 10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유ㆍ청소년에게만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그 지급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다. 2019년에 장애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원활한 정착을 위한 연구용역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체육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의 지원이 대폭 확대(`18년 12억 원 `19년 18억 원, 50% 증가)되고, 장애인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생활체육 동호회 지원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다.(`18년 5억4000만 원 → `19년 8억1000만 원, 50% 증가) 문체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을 장애인 체육에도 도입하기 위한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시범사업 3개소, 1억5000만 원)
장애인이 더욱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배치가 확대된다.(`18년 577명 → `19년 800명, 104억6000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역량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도 더욱 세분화되고 확대된다.(`18년 1억2500만 원 → `19년 5억 원, 300% 증가)
문체부는 학교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18년 3억 원→ `19년 4억 원, 33%증가), 텔레비전ㆍ라디오ㆍ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장애인체육 인식 개선 사업과 홍보 사업을 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18년 7억 원→ `19년 11억2000만 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지원 확대 ▲장애인 친화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 실시(10 개소 내외) ▲장애인 국민체력인증센터 확대(`18년 3개소 → `19년 6개소) 등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유산(legacy)을 창출하기 위해 수립된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들을 제대로 집행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라며, "대폭 확대된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을 토대로 장애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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