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기존의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 현재는 43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ㆍ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에서는 각 권역의 거점기관들이 연합해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경기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자신들만의 특징을 반영한 소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첫 번째 합동공연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극장 1에서 열린다.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프로코피에프의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로미오와 줄리엣)` 등 4곡 ▲충청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슈베르트 `군대행진곡`을 비롯해, <미녀와 야수>, <포레스트 검프> 등 익숙한 영화 삽입음악(OST) ▲전라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합동공연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극장 1에서 진행된다. ▲강원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 4곡 ▲경상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차이코프스키 `1892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동공연 기간 동안에는 `선생님 콘서트`도 열려 지역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점기관별로 6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을 마치고 자립하는 거점기관들이 증가함에 따라, `19년에는 신규 거점을 선정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거점기관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립거점기관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합동공연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사업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이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을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지역 사회의 아동ㆍ청소년이 기존의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적 감수성 함양 중심의 음악 활동을 통해 `상호학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다면적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0년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 현재는 43개의 거점 기관으로 확대ㆍ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에서는 각 권역의 거점기관들이 연합해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경기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자신들만의 특징을 반영한 소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첫 번째 합동공연은 오는 28일 저녁 7시부터 극장 1에서 열린다.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프로코피에프의 `몬테규가와 캐플릿가(로미오와 줄리엣)` 등 4곡 ▲충청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슈베르트 `군대행진곡`을 비롯해, <미녀와 야수>, <포레스트 검프> 등 익숙한 영화 삽입음악(OST) ▲전라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두 번째 합동공연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극장 1에서 진행된다. ▲강원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 4곡 ▲경상권 연합 오케스트라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차이코프스키 `1892서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합동공연 기간 동안에는 `선생님 콘서트`도 열려 지역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점기관별로 6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을 마치고 자립하는 거점기관들이 증가함에 따라, `19년에는 신규 거점을 선정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거점기관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립거점기관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합동공연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사업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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