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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비 무료’ 양재시민의숲 야외결혼식 참여자 모집
repoter : 김소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8-09-20 18:35:53 · 공유일 : 2018-09-20 20:02:16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4월~6월)에 `양재시민의숲 꽃길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5쌍을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모집한다.

양재시민의숲 야외예식장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환경, 1일 1식으로 진행되는 예식 등 일반 예식장에서 누릴 수 없는 특별함이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더욱이 대관료가 무료라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한 공간이다.

올해부터는 `공원에서의 친환경 작은 결혼식` 개념에 맞춰 하객 규모를 양가 합산 1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예식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협력업체 4곳 중 1곳과 예식을 진행해야 한다. 또 운영원칙으로 ▲피로연 음식 간소화 ▲화기 사용 금지 ▲축하 화환 반입 금지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추가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본인들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획안`과 `신청동기` 등을 작성해 우편ㆍ방문(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양재동)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5시 `서울의 산과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25쌍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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