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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 효과 "톡톡"
2018년 상반기 1조 6천231억으로 전체의 84.4%…86.8% 목표 무난할 듯
repoter : 강대의 ( edaynews@paran.com ) 등록일 : 2018-09-25 12:23:04 · 공유일 : 2018-09-25 12:37:37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공시제를 추진한 결과 구매액이 매년 꾸준히 늘어 올 상반기에만 중소기업 제품 전체 구매액(19137억 원)84.8%16231억 원을 도내 제품으로 구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지역 47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2(하반기) 누리집에 구매 실적을 공시하는 제도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와 22개 시군, 전남개발공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출연기관 22곳이다.

 

전라남도는 ‘2018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목표를 중소기업제품 총 구매 예정액(35172억 원)86.8%에 달하는 3532억 원으로 정해 지난 4월 공시한 바 있다.

 

올 상반기 47개 공공기관 가운데 도와 시군, 공사에서는 중소기업제품 총 구매액 중 84.9%16114억 원 규모를 지역 제품으로 구매했다. 2017년부터 이 제도에 참여한 22개 출자출연기관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의 73.3%117억 원 규모를 도내 제품으로 구매했다.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율은 시행 첫 해인 201422902억 원으로 71.2%였던 것이 20152615억 원(83.3%), 201626276억 원(83.6%), 201728935억 원(84.7%)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이는 전라남도를 포함한 47개 공공기관이 각종 입찰 시 지역 제한을 적극 활용해 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사소한 소모품일지라도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때문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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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전라남도 중소기업과장은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가 이제는 안정적으로 정착돼 지역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품질 향상 등의 노력을 통해 판로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민선7기 젊은이가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에 다각적인 협조와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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