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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천식 피해 75명 추가 인정… 총 679명 인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0 14:24:06 · 공유일 : 2018-10-10 20:02:0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피해를 인정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0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박천규)`를 개최해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천식질환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ㆍ의결했다.

위원회는 640명(재심사 5명 포함)에 대한 천식피해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75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91명은 추가 자료를 확보한 후 판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195명이 천식 피해를 인정받았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피인정인은 총 679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다.

한편 환경부는 금년 내에 폐질환(128명), 태아(1명), 천식질환(1636명) 잔여 신청자에 대해 올해 말까지 조사ㆍ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규 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콜센터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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