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1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3일~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 특별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료된 후인 이달 20일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매년 10월이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메밀꽃이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뒤덮는다. 이번 주말 파란 한강을 따라 하얗게 물든 서래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자.
12일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3일~14일의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낭만적이고도 즐거운 `메밀 낭만 놀이터`를 주제로 한 ▲메밀꽃밭 즐기기(포토존) ▲체험 ▲공연 ▲ 특별 프로그램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메밀꽃밭 즐기기`는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서래섬 곳곳에 설치된 `낭만` 주제의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옛날 교복 체험, 메밀차를 마셔볼 수 있는 ▲낭만 한 잔 ▲꽃 타투 체험 ▲나만의 팔찌 만들기 ▲하트 풍선 만들기, ▲종이상자 놀이터 등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 2시, 3, 4시에 각 30분간 서래2교 부근에서 운영된다. 꽃밭 산책에 어울릴만한 낭만적인 재즈 공연과 타악기 핸드팬(Handpan), 관악기인 디저리두(Didjeridu)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악기 연주가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낭만 요가 교실`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 30분간 서래3교 인근 그늘쉼터에서 진행된다. 높은 하늘, 선선한 강바람, 메밀꽃향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지쳤던 몸을 잠시 쉬게 할 수 있는 코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축제가 종료된 후인 이달 20일에 `애프터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축제 후 남은 메밀꽃을 태안지역의 화훼농가에서 수확한 50여 종의 꽃과 함께 꾸며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박기용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을날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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