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책과 숲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한다.
17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책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은 연초 기획 단계부터 동화나 자연에 관한 책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프로그램은 ▲나눔ㆍ소통 ▲놀이 ▲만들기 ▲목공ㆍ바느질 ▲미술 ▲음악 등 6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복지관을 위한 책 기증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어린이 동화책이나 영어 동화책을 행사장에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호박, 상추 등)을 증정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올해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의 특별한 점은 2016년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작년에 이어 3년째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며 양재 시민의숲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이 있는 숲`을 만나 다양한 체험과 나눔으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책과 숲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한다.
17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책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은 연초 기획 단계부터 동화나 자연에 관한 책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프로그램은 ▲나눔ㆍ소통 ▲놀이 ▲만들기 ▲목공ㆍ바느질 ▲미술 ▲음악 등 6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복지관을 위한 책 기증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어린이 동화책이나 영어 동화책을 행사장에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호박, 상추 등)을 증정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올해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의 특별한 점은 2016년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작년에 이어 3년째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며 양재 시민의숲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이 있는 숲`을 만나 다양한 체험과 나눔으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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