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보라 절친인증 `라이벌구도 말도 안돼~`
[아유경제=정혜선기자]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패션매거진 화보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속 에는 중세시대에나 나올법한 망사로 만들어진 챙이큰 모자와 네이비와 와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이 화보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마저 든다.
두 번째 공개된 화보에는 둘다 와인 컬러의 롱드레스와 무플 정도로 오는 루즈핏 원피스를 입고 검은백조를 안고 화보에 임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특히 두사람은 각자만의 특유의 개성과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현재 두사람은 디자이너와 짝을 이뤄 테마에 맞춰 쇼를 선보이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E!`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경쟁을 해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라와 티파니는 이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도 당황하고 있을거 예요"하면서 "오히려 어렵게 시간내어 보곤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보게 돼서 너무 좋다"고 연예께 대표 절친임을 인정했다.
또한 티파니와 보라는 여느 소녀들처럼 "서로 비밀도 공유하고 힘들일 있거나 소소한 이야기도 하는사이"라고 전했다. 이 둘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월호에서 만나볼수 있다.
티파니-보라 절친인증 `라이벌구도 말도 안돼~`
[아유경제=정혜선기자]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씨스타 보라가 패션매거진 화보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속 에는 중세시대에나 나올법한 망사로 만들어진 챙이큰 모자와 네이비와 와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이 화보에서는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마저 든다.
두 번째 공개된 화보에는 둘다 와인 컬러의 롱드레스와 무플 정도로 오는 루즈핏 원피스를 입고 검은백조를 안고 화보에 임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특히 두사람은 각자만의 특유의 개성과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현재 두사람은 디자이너와 짝을 이뤄 테마에 맞춰 쇼를 선보이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E!`패션왕 코리아`에 출연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 경쟁을 해야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보라와 티파니는 이에 대해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서 제작진도 당황하고 있을거 예요"하면서 "오히려 어렵게 시간내어 보곤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보게 돼서 너무 좋다"고 연예께 대표 절친임을 인정했다.
또한 티파니와 보라는 여느 소녀들처럼 "서로 비밀도 공유하고 힘들일 있거나 소소한 이야기도 하는사이"라고 전했다. 이 둘의 패션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월호에서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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