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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38회 항공의 날’ 기념식 개최… 유공자 39명 표창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10-30 11:44:57 · 공유일 : 2018-10-30 13:01:5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정렬 제2차관,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및 윤관석 위원, 공군참모차장, 학회, 항공업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항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Korean Nati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하늘 길, 희망의 날개`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울러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온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39명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과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서 본부장이 수상한다. 김 본부장은 30여 년간 공항운영을 수행한 공항 전문가로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성공적 수행 및 항행안전시설 15만 시간 무중단 운영 등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항공운송산업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했다"면서 "항공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곳곳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안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0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김정렬 제2차관,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및 윤관석 위원, 공군참모차장, 학회, 항공업계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항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공의 날은 대한국민항공사(KNA: Korean Natinal Airlines) 소속 항공기가 서울-부산 노선을 처음 취항한 1948년 10월 30일을 기념해 1981년부터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하늘 길, 희망의 날개`라는 주제로 더 나은 항공 안전, 더 나은 항공서비스 향상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울러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온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유공자 39명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과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서 본부장이 수상한다. 김 본부장은 30여 년간 공항운영을 수행한 공항 전문가로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 성공적 수행 및 항행안전시설 15만 시간 무중단 운영 등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항공운송산업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항공운송 강국으로 성장했다"면서 "항공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곳곳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안전체계를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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